안녕하세요, 구독자님.
그동안 저희 매거진을 ‘신촌매거진’이라는 이름으로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.
오늘은 구독자님께 조금 특별하고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드리고자 합니다.
저희가 드디어 콘텐츠와 꼭 닮은 새로운 이름을 찾았습니다.
'신촌매거진'이 '카카와리 매거진'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.
# 이름과 이야기 사이, 그 간격을 메우며
처음부터 저희는 '사랑과 인간관계'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.
구독자님의 마음을 두드리는 다정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행복했지만,
마음 한편에는 늘 작은 고민이 있었습니다.
바로 '신촌매거진'이라는 이름이 저희가 나누는 이야기와
조금은 거리가 느껴진다는 점이었습니다.
어떻게 하면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의 본질을 이름에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까.
오랜 고민 끝에 저희는 '관계'와 '연결'을 의미하는 일본어,
'카카와리(かかわり)' 라는 이름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.
# 이름은 바뀌지만, 이야기는 계속됩니다.
'카카와리 매거진'은 저희가 처음부터 지켜온 가치를
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름입니다. 이름은 바뀌지만,
사랑과 관계에 대한 저희의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이야기는 변하지 않습니다.
오히려 이제야 제 옷을 입은 것처럼,
더 깊고 솔직한 이야기로 구독자님의 일상에 다가가겠습니다.
지금까지 '신촌매거진'의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
이제 '카카와리 매거진' 이라는 진짜 이름으로 계속될
저희의 이야기도 애정으로 지켜봐 주세요.
곧 새로운 이름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.
더 깊은 관계를 꿈꾸며, 카카와리 매거진 드림. |